[드럼 왕초보 독학] 왕초보만 입장
TERZINATI. 12/8 R & B (12/8 알 & 비) 2 본문
tempo(템포) = 60
알앤비(R&B)는 리듬 앤 블루스의 약칭이다. 1940년대 말 미국 내 흑인들이 부르던 블루스와 가스펠 음악에 스윙이 더해지면서 시작됐다. 이 장르는 기존의 블루스나 스윙과는 달랐고, 1949년 빌보드는 리듬 앤 블루스(Rhythm&Blues) 차트를 만들며 그 독자성을 인정해주었다. 1950년대 들어서며 알앤비는 로큰롤, 펑크(funk) 등과 엮이며 영역을 더 확대해나갔다. 기존의 블루스와 가스펠이 신에 대한 축복과 고단한 삶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면 알앤비는 남녀 간의 통속적인 이야기도 자주 다루었다. 그루브가 강조된 연주에 보컬과 연주 모두 자율성이 강하다.관련 음원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I Got You (I Feel Good)’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 ‘Respect’샘 쿡(Sam Cooke) ‘Bring It On Home To Me’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Superstition’마빈 게이(Marvin Gaye) ‘What’s Going On’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Saving All My Love For You’보이즈 투 멘(Boyz II Men) ‘End Of The Road’
[네이버 지식]
미국의 음악 장르 중 하나로 리듬 앤 블루스(Rhythm and blues)의 약자. 1940년대 말부터 1950년대 초에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가스펠, 블루스에 댄스풍 재즈 리듬이 섞여 탄생한 음악 장르이다. 비교적 우울한 분위기에 고단한 삶을 노래하는 경우가 많았던 블루스에 비해 그루브가 강하고, 남녀간의 사랑에 관한 통속적인 내용이 주가 되었다.[2] 물론 모든 R&B가 남녀간 무드만 잡는 노래를 한 건 아니다.1940년대, 리듬 앤 블루스의 기원. 1950년대,리듬 앤 블루스와 락앤롤.1960년대 (1) - 소울 음악 (Soul music).1960년대 (2) - 모타운 (Motown).1970년대, 펑크(Funk)와 디스코.1980년대, 마이클 잭슨과 뉴 잭 스윙.1990년대, 컨템퍼러리 R&B의 전성 시대.2000년대, 컨템퍼러리 R&B와 Crunk&B 2010년대, 얼터너티브 R&B의 시대.2020년대, 장르의 모호화 시대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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